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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타얼라이언스&세이버, 세일즈 컨테스트 시상식(왼쪽부터)박준복 아시아나세이버 팀장, 김현정 하나투어 이사, 박정현 인터파크투어 부장, 윤영숙 모두투어 부장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6일 ‘2018 스타얼라이언스&세이버 세일즈 컨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1개월 동안 매일 10명씩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홍보노선을 아시아나 세이버를 통해 발권한 BSP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다 실적상 3곳, C CLS 실적 증가상 3곳, 최고 실적 증가상 5곳을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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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투어, ‘화장품 사업’까지 진출하나투어가 영업다변화의 일환으로 화장품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하나투어는 전 세계 줄기세포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인 M사에 지분을 절반 투자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현재 신설 회사명을 공모 중이다. 신설되는 회사 대표에는 전문경영인 또는 본사 某상무가 거론되고 있다. 하나투어측은 “여행시장이 갈수록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새로운 수익사업을 찾기 위한 방편으로 국내에서 줄기세포분야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M사와 손을 잡게 됐다”며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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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PCI DSS 인증, 아직도 ‘안개 속’PCI DSS(Payment Card Industry-Data Security Standard,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표준)가 적용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진행과정이 뚜렷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여행사가 늘고 있다. 대부분의 BSP 여행사들은 지난 7월18일 전까지 PCI DSS 인증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IATA에 제출했다. 하지만 적용이 된 건지, 시행이 되고 있는 건지 IATA 측에서 가타부타 말이 없다. GDS사에서 IATA 측에 진행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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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두투어-협력사 ‘화합의 간담회’모두투어가 지난 30일 서울 명동에서 주요임원과 협력업체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 및 주요 임원인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3시간여 걸쳐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협력업체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 밝은 새해를 기약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모두투어는 창립 이래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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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엠브라에르 도착에어아스타나의 첫 번째 차세대 기종 엠브라에르(Embraer) E190-E2항공기가 지난 3일 브라질 Sao Jose dos Campos에서 페리 비행(Ferry flight)을 통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누루술탄 나자르바예브(Nursultan Nazarbayev)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인도받은 항공기는 2017년 8월 에어아스타나가 주문한 5대의 엠브라에르 E190-E2기종 중 첫 번째 항공기다. 차세대 엠브라에르 E190-E2기종은 기존 엠브라에르 E190S기종을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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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모두투어, 11월 모객도 지난해 동월대비 감소세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11월 해외여행 모객 실적이 동반 하락했다. 하나투어가 발표한 자사 11월 해외여행수요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하나투어의 항공권 판매를 제외한 해외여행수요는 29만6000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했다. 목적지별 비중은 동남아가 39.5%로 가장 많았고 일본(34.8%), 중국(13.9%), 유럽(5.7%), 남태평양(4.0%), 미주(2.0%) 순이었다. 증가세로 보면 유럽과 중국은 두 자리대 증가세를 뗬다. 유럽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지중해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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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월 아웃바운드 실적’ 작년보다 하락한국여행업협회의 2018년 9월 아웃바운드 여행사 송출 통계에 의하면 지난 9월의 아웃바운드 시장이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2018년 9월 내국인 송출인원은 142만20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 전월 대비 7.0% 감소했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해외로 떠난 사람은 59만7422명(42.1%), 인센티브 3만4678명(2.4%), 비즈니스 2만3193명(1.6%), 교육여행은 2명이며, 단품상품은 76만4915명(5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제선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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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난관 부딪친’ 푸꾸옥올 동계시즌 화려한 비상을 꿈꿨던 베트남 푸꾸옥 지역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무산으로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019년 2월27일까지 겨울 성수기 기간에 운항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이 국토교통부의 운항승인 불허로 인천~푸꾸옥 직항 노선을 운항할 수 없게 됐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푸꾸옥 정기편까지 운항신청을 했으나 마찬가지로 불허가 결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정 항공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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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참좋은여행, ‘다낭5일’ 1만750콜 달성11월28일~12월2일 홈쇼핑 채널에서 방영된 상품 중 참좋은여행의 ‘다낭5일’ 상품이 1만750콜을 달성하며 최고 콜 수를 기록했다. 반면, 최저 콜 수를 기록한 상품은 레드캡투어와 온라인투어의 연합상품인 ‘오사카, 교토 4일’ 상품으로 1700콜에 그쳤다. 한편, 11월28일~12월2일 홈쇼핑 방영횟수는 27회, 전체 콜 수는 9만6768건, 평균 콜 수는 3584건으로 집계됐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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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칼리보 재운항 현황과거에 비해 더욱 깐깐해진 주의사항으로 여행을 다녀온 여객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인천~칼리보 노선에 운항을 재개한 항공사는 에어서울(11월26일), 세부퍼시픽항공(10월28일), 팬퍼시픽항공(10월28일), 필리핀항공(11월28일)이며 모두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국적항공사중 유일하게 취항중인 에어서울은 88.3%를 달성했으며, 외항사인 팬퍼시픽항공은 85.5%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해 순조로운 재운항을 알렸다.반면, 세부퍼시픽항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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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무승 KATA 회장 ‘관광 명예시장’ 위촉지난 4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명예시장제에 제3기 관광분야 명예시장으로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선정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양 회장은 앞으로 1년 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관광분야 현장의 소리를 시 정책 과정에 담아내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관광·장애인·어르신 등 분야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 할 제3기 명예시장 14명을 선발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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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강’ 주제 초청강연과 함께 PAG 송년회 개최PAG(회장 박종필)가 지난 4일 티마크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2018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의 의료기술과 건강지키기’를 주제로 한 이제호 교수의 초청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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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ATA 연회비, 확인하셨나요?지난 9월2일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차세대 정산시스템(NewGen ISS)이 발효된 이후, BSP가입 여행사의 연회비가 2배 가까이 올랐지만 대부분의 여행사가 인상 적용 여부와 배경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ATA는 11월 3주 ‘BSP 링크’를 통해 인상된 2019년 연회비를 청구했다. 한 BSP 가입 여행사는 “IATA 연회비가 두 배 가까이 인상된 금액으로 정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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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외국 OTA 대응책 철저히 마련 스마트 기술, 관광분야 적극 활용’서울시관협 ‘서울관광 대토론회’ 열어서울시관광협회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다시, 서울관광을 말하다’를 주제로 ‘2018 서울관광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관광은 지난 2014년 외래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연 이래로 양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디지털 관광객의 등장으로 개별여행·모바일·융복합 등으로 관광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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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관광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개최하는 ‘2018 서울-관광스타트업 쇼케이스’가 지난 6일 서울역의 위워크에서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4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8개 관광스타트업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또한, 쇼케이스는 K-POP 댄스 오프닝 공연과 현장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북 투어, 홍보·체험존을 운영해 흥미로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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