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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인천공항 T2 개장… 연간 1800만 명 추가 수용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항공업계의 2018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항공업계는 출렁이는 국제유가에 울고 웃었으며 2018년 상반기에는 항공사들의 갑질과 같은 각종 사건사고들로 인해 잡음이 일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지진,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여행업계 전체가 몸살을 앓았다. 날씨 또한 여행객들의 여행 선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다. 예년보다 더욱 추워진 겨울에는 동남아, 대양주 등 따뜻한 나라로,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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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국제유가 영향 ‘희노애락’… LCC ‘파죽지세’ 성장률7월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 아시아나항공은 승객들에게 기내식을 공급하지 못 하는 ‘노밀 사태’를 마주했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 대표 자살까지 불러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빚게 됐다. 대한항공, KATA 제4회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대상 대한항공은 ‘2018년 여행사친화적항공사 선정’에서 총 88개 여행사로부터 여행사지원 및 판매보상·가격운영 등 모든 면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8월 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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