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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항공사 NEWS2018년 경영실적 발표 베트남항공이 지난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한 해, 베트남항공은 3조5374억 원 (73조5000억 VND)의 매출 및 962억 원(2조 VND) 이상의 세전 이익을 달성했다. 제트 스타 퍼시픽, VASCO 등의 자회사를 포함한 베트남항공 그룹의 경우 1351억 원(2조8000억 VND)의 실적 이익을 달성했다. 하계스케줄 특가 진행 이스타항공의 하계 스케줄 오픈 특가는 국내 및 국제선 33개 노선의 항공운임에 대해 최대 94% 할인 폭을 적용, 편도총액운임기준 △국내 1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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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필리핀항공, 한달간 호주·뉴질랜드 특가필리핀항공이 1월 ‘이달의 도시’로 호주, 뉴질랜드, 영국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5월까지 마닐라를 경유해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런던으로 가는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인 온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유류세와 공항세 등을 포함해 인천~시드니 왕복 총액 60만3200원부터(1월 발권 기준)이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5kg, 기내식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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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중장거리 시장 과열 예상국적 LCC, 새 항공기로 멀리 간다 싱가포르 시작으로 중앙아시아까지 노려 향후 대형항공기 도입?유럽, 북미로 확장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단거리’ 라는 공식이 깨졌다. 올해 초부터 국적 LCC들이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국적 LCC들이 갈 수 있는 지역들이 차츰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적 LCC 중에서는 이스타항공이 중장거리로 가는 노선에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19일 보잉의 차세대 주력기종인 737-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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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예비엔진 추가 등 안전에 우선 투자항공사들이 안전 투자에 힘을 쏟으며, 올 한 해를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19년 약 412억 원 규모의 안전 투자 계획을 밝혔다. 안전 운항을 위한 철저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장 안전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우선 전체 412억 원 규모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운항 분야다. 비행훈련 효과 향상과 안전 운항 도모를 위한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뮬레이터)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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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티웨이항공, 인천~나트랑 취항티웨이항공이 뜨거운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에 오는 2월20일 정기편 운항을 개시한다. 주7회(매일)운항하는 일정이며 인천에서 오후 10시50분에 출발,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50분 나트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특가는 오는 2월10일까지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2월20일부터 3월30일까지다.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9만31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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