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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북유럽 밤하늘’ 수 놓는 오로라…비앤에이투어시스템 오로라&노스케이프 7일 상품 기획·출시 유럽 및 특수지역 랜드 비엔에이투어시스템에서 ‘오로라 및 노스케이프’ 7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북유럽의 핀란드 헬싱키와 노르웨이 오슬로, 트롬쇠, 호닝스보그, 시르케네스 등 도시를 둘러보며 오로라까지 관측할 수 있다. 일정이 시작하는 오슬로에서 시청사, 홀멘콜른 스키점프대, 비겔란 조각공원 등 시내 관광을 한다. 트롬쇠에서는 케이블카를 탑승해 해발 430m의 스톨스티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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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청정 낙원’ 피지로 오세요‘대양주 전문’ 트래버스 대한항공과 계약 ‘시드니·피지 연합’ 6일 상품 출시·판매 대양주 전문 랜드 트래버스가 대한항공과 계약을 맺고 ‘KE 시드니·피지 연합’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피지 지역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포부를 밝혀 대양주 여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재훈 트래버스 소장을 만나 대양주 지역의 매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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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일본 근대역사의 현장’ 히라도대마도 전문 발해투어에서 ‘역사와 로망의 히라도’ 상품을 출시했다. 2박3일로 구성된 상품은 부산항에서 카멜리아를 타고 히라도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히라도는 규슈 나가사키현에 속한 섬으로 항구를 중심으로 일찍이 교류가 활발했던 도시다. 일정은 부산항에서 시작한다. 오후 5시30분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집결하면 출국 수속 후, 승선해 선상 위에서 부산항 및 부산대교 야경을 관람한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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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현장] 오키나와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때론 거창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여행도 있다.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와 포근한 햇볕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배낭에 여벌의 옷 몇 장이면 충분하다. 특히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을 거닐 때면 여유로움은 배가 된다. 태풍은 밀어내고 바람을 흘려보내는 아늑한 신들의 섬에선 몸은 가벼워지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오키나와=조윤식 기자> cys@gtn.co.kr <취재협조=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신성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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