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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유럽을 넘어 Global NO.1 DMC로쿠오니 레토 빌레흠 통합 CEO 방한 JTB와 합병으로 글로벌 기업 입지 확고 글로벌 DMC 쿠오니의 레토 빌레흠(Reto Wilhelm)<사진> 통합 CEO와 팀 마틴(Tim Martin) 전무, 빅터 로페즈(Victor Lopes) 세일즈 디렉터가 한국시장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쿠오니는 1906년 설립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이미 유럽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췄다. 특히 지난 5월 JTB와 합병하면서 아시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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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고대문명의 발상지 이란으로나단투어에서 겨울 여행지로 이란 홍보에 적극 나섰다. 페르시아 문명의 탄생지인 이란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의 중앙에 위치해 고대부터 인류문명사의 교차지 역할을 해왔다. 인류사의 보석 같은 유적이 많아 ‘박물관의 나라’로도 불리는 이란의 여행 테마는 크게 문화탐방과 기독교 성지순례다. 예수의 탄생을 경배했던 동방박사 무덤이 중동 최대의 소금호수가 있는 우르미아에 있고, 예수의 제자 다대오의 무덤과 성당 등 기독교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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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가족여행 자유여행 모두 안성맞춤발리 스미냑 지역은 허니무너는 물론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자유여행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여행지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다양한 호텔들이 들어섰지만, W호텔 (W Bali-Seminyak)은 독특한 콘셉트의 럭셔리 리조트로 여행객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2011년 오픈한 W호텔은 마타하리투어가 오픈과 동시에 한국 판매를 맡아왔다. W호텔 홍보를 위해 방한한 다유 스사니(Dayu Susani)<사진>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훌륭한 컨디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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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현장] 향신료, 햇살 냄새 가득한 활기찬 거리베트남 신규 상품 개발 팸투어 하노이, 달랏의 ‘숨은 진주’ 찾기 최근 항공사와 여행사들은 하롱베이, 다낭을 뛰어 넘는 베트남의 ‘숨은 진주’를 찾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비엣젯항공도 그런 흐름에 발 맞춰, 지난달 달랏~나트랑 신규 상품 개발 투어를 개최했다. 하노이부터 시작해 달랏과 나트랑을 거쳐 호치민에서 끝난 이번 여행에서 베트남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해 봤다. <베트남 : 홍민영 기자> mybb10@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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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현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단양붉은 단풍이 절정에 이른 가을의 단양은 아름다웠다. 조선 최고의 화가, 단원 김홍도가 단양에서 도담삼봉도, 사인암도 등의 수묵화를 남겼다고 하니 더 말할 것도 없으리라. 풍류를 즐기던 양반 사대부들이 노닐었을 것 같은 곳, 단양에 다녀왔다. 지난달 28일 한국여행사협회(회장 이운재, 이하 KOSTA)는 가을을 맞아 회원사 대표 60여 명과 함께 당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촉박했던 일정에도 KOSTA 회원들은 피곤한 기색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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