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스타트업 기업] 사업성 공동모색… ‘민관 협력관계 극대화’ 전력지난 6월1일 설립 1주년 150개 회원사 등록 창업경력 제한없이 누구라도 참여 가능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회장 배상민· KOTSA)가 지난 4월24일 서울 위워크(WeWork) 을지로점에서 ‘2018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설립 1주년을 맞이한 배상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회장을 만나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
-
[전화친절도] ‘성수기 집중’ 유선으로 여행상담해보니… 업무량에 눌려 ‘낮아진 친절도’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에 걸친 세계여행신문 전화친절도 조사가 종료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전화친절도 조사는 지난 2006년부터 본지 단독기획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여행업계의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친절한 전화응대를 통해 매출신장에 보탬을 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항공사와 호텔예약업체를 제외한 18개 종합여행사만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실시했다. 최근 ‘뭉쳐야 뜬다&rs..
-
[전화친절도] 3~5위 총점 70점대에 그쳐… 지난해엔 85점대올해 본지가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한 여행사는 총 18개 업체다. 홀세일, 직판, 온라인 관련 여행사를 균등하게 배분했으며 업체 특성에 따라 평균 15회의 조사가 이뤄졌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올해 13회를 맞이한 ‘2018 GTN 전화친절도 평가(이하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좋은여행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부터 올해..
-
[전화친절도] 참좋은여행, 전달력 등 모든 평가에서 앞섰다본지는 주요 여행사 18곳을 대상으로 ‘2018 전화친절도평가’를 실시했다. 전화친절도의 평가표는 △최초 수신 상태 △응대태도 △판매노력 △전문성 △전화연결 총 다섯 가지의 항목으로 나눠 변별력을 더했다. 2018 전화친절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업체들 대부분이 순위 변동을 보였다는 것이다.해당 지면에서는 항목별로 상위권 3순위까지만 다뤘으며 이는 전체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
-
[전화친절도] 6개 지역팀 중 가장 친절한 ‘일본’2018 전화친절도 여행사별 집계 결과, 상위 10개사 지역팀 중 가장 친절한 곳은 ‘일본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목소리 톤과 함께 상품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다고 판단이 될 정도로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했으며 막힘없이 정보를 알려주는 등 상담에 대한 적극성을 더했다. 2위는 유럽팀 80.4점, 3위는 대양주팀 77.5점이었다. 유럽팀과 대양주팀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전반적인 설명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해 &..
-
[전화친절도] 고객보다 직원부터 다독여야 ‘진정한 CS’ 가능선올해 13회째를 맞고 있는 ‘2018 GTN 전화친절도 평가’(이하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참좋은여행이 2015년부터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온라인투어가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6위를 차지한 데 비해 네 계단 올라섰다. 롯데관광의 성장도 눈부시다. 롯데관광은 지난 3년간 중하위권에 머무는 등 아쉬운 성적표를 기록했으나 올해 껑충 뛰어오르며 3위에 안착했다. 2018년 본지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1~3위를 차지한 참좋은여행, 온라인투어, 롯데관광의 C..
- 1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