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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항공사별 주요노선 탑승률한중항공회담으로 주요노선 LCC 운항 캐나다 탑승률 90%대…사이판 재운항 4월 여행업계의 모객실적은 대형여행사를 비롯해 중·소형 업체 모두 지지부진했지만 항공사들의 탑승실적은 장·단거리 모두 높게 나타났다. 여름시즌을 앞두고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노선이 탄력을 받으면서 항공사들의 전체 탑승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노선은 지난달에 이어 에어서울이 전체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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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 4월 동남아 공급석, 탑승률 변동 커LCC 중심의 휴양노선 이용 줄고 FSC 중심의 운항노선 증가 인천 → 하노이, 이스타항공 단항 수요 타 LCC가 흡수 진에어, 공급석 확대한 코타키나발루&다낭 탑승률 저조 4월 동남아 지역Ⅱ 운항 노선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다. LCC들의 적극적인 공급 확장으로 꾸준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던 대표적인 휴양지, 다낭과 코타키나발루의 평균 탑승률은 줄고 FSC 중심의 노선 운항 지역인 싱가포르의 평균 탑승률이 3월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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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선 탑승률 90%… 흥행 예고대한항공, 보스턴 노선 신규 취항… 미주 노선 다양화 티웨이항공, 사이판 노선 재운항… 사이판 삼파전 지난 4월 인천발 미주/대양주 노선은 대한항공의 보스턴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의 사이판 운항 재개 등이 화제였다.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이 보스턴에 노선을 새롭게 띄우면서 인천에서 운항하는 미주 노선이 더 확대됐다. 보스턴으로 주5회 비행기를 띄우는 대한항공은 지난달 12일 취항 이후 KE091편을 1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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