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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청주공항 이용여객 껑충1~3월 2016년도 수준 회복 이스타 항공, 청주~중국 운수권 추가 확보 청주공항 거점항공, 에어로 케이 면허 취득 2019년 3월 항공이용 여객은 1000만을 넘었다. 3월 항공 이용 여객은 1010만 명으로 월 이용객 실적 중 역대 3위, 3월 중에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전년 동월대비 국제선 여객은 6.4%가, 국내선 여객은 2.5%가 증가했다. 청주공항은 전년대비 국제선 여객 이용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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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서는 중국 노선이 강세타이베이, 오사카 노선 7C, ZE 운항 청주공항에서 5월 운항하는 정기편을 분석해본 결과, 중국으로 향하는 노선이 전체 노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나머지가 일본, 타이베이 노선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인기는 청주에서도 부정기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3일과 6일 비엣젯항공이 청주에서 유일하게 전세기를 운항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3월에도 청주~다낭, 나트랑 전세기를 운영했으며 70% 중반대의 탑승률을 보인 바 있다. 4월 노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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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올해 1분기 누적 여객 ‘15만 명’ 돌파청주-중국 하늘길 5월부터 넓어지다 청주공항의 탑승실적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청주공항의 전체 실적을 확인한 결과, 전년 대비 운항은 18.6%(1482회 운항), 여객은 19.2%(23만1477명 이용) 증가했다. 청주공항은 올해 1월부터 역대 최고기록인 6만1139명의 이용객을 달성했으며, 그 기세를 몰아 올해 1분기엔 전년 대비 166.9% 증가한 9만5218명의 여객 수를 달성했다. 1년 새 국제선 여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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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발 동북아지역 상품 쏟아져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을 떠나는 지방의 거주민들은 여행의 설렘을 느끼기도 전에 인천 아니면 김포공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사항이 항상 뒤따랐다. 적지 않은 이동시간과 교통비용으로 인해 여행이 꺼려지는 건 당연지사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저비용항공사(LCC)가 본격적인 지방 활성화에 돌입하면서 지방 출발 여행상품은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 청주 출발 상품의 매력에 대해 짚어봤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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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오사카 경유 괌 노선 인기중국 하얼빈, 닝보, 심양 등 중국 노선 중단 베이징 노선 2, 3월 단항 후 4월부터 재개 청주국제공항의 지난 2~4월 노선과 각 노선별 탑승률을 분석했다. 지난해에 운항을 이어오던 하얼빈, 닝보, 심양 등의 중국 노선이 운항을 중단했고 일본 노선은 시즌에 따라 후쿠오카 노선 대신 삿포로 노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 청주에서 운항하는 가장 장거리 노선인 괌 노선도 성과가 높다. 탑승률 추이만 봤을 때는 제주항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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