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맞은 호·뉴 강세중국·동남아… 공급&수요 집중 일본… 공급석, 탑승률 모두 하락 10월, 가장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양주다. 지난 9월 평균 탑승률 78.7%를 기록했던 대양주는 시즌을 맞은 호주와 뉴질랜드 수요가 증가하면서 평균 탑승률을 83.7%까지 끌어올렸다. 괌과 사이판을 제외한 호주, 뉴질랜드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95.2%이며 아시아나항공의 시드니 노선은 9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n..
-
늘어나는 중국·줄어드는 일본중 국 32개 노선 73만6093석 공급 중국 전체 탑승률 79% 인천공항에서는 10월 한 달간 중국의 32개 지역 항공편이 운항됐고 총 73만6093석의 좌석이 공급됐다. 해당노선 항공 이용 여객은 58만1254명으로 중국 지역 평균 탑승률은 79%를 기록했다. 85%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노선으로는 베이징, 창사, 칭다오, 청두, 충칭, 항저우가 있으며 그 중 베이징이 96%로 가장 높았다. 반대..
-
항공사들 동계시즌 맞이 공급좌석 전면 확대탑승률 비교 KE 몰디브 최고 탑승률 미얀마 최저 탑승률 동남아 전체 탑승률 78.2% 동남아 지역에 성수기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지난 10월 동남아 전 지역의 탑승률을 분석해본 결과, 9월 대비 전 지역 탑승률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9월 최고 탑승률을 기록한 양곤 노선이 10월에는 가장 탑승률이 낮은 노선으로 전락하고 홍콩 노선의 탑승률 70%대를 회복하는 등의 변..
-
10월 유럽 평균 탑승률 78%…전월 대비 4% 상승유럽 전체 탑승률 78% 아시아나항공 리스본 탑승률 88% 인천~네덜란드 탑승률 KE 74.8%, KL 94.9% 탑승률 비교 유럽 10월 유럽지역 평균 탑승률은 78%로 전월 대비 4% 가량 상승했다. 총 20개 나라에 31개의 노선이 운항됐으며, 총 공급좌석 22만4051석, 출국자 수 17만8631명으로 집계됐다. 10월 한 달간 유럽지역 중 가장 많은 좌석이 공급된 곳은 프랑크푸르..
-
호·뉴 웃고 미주·캐나다 주춤평균 탑승률 기준 UP&DOWN 난디 노선 중단하자 호뉴 평균 95%로 껑충 미국 전체 탑승률 68.9% 대양주 전체 탑승률 83.7% 지난 10월 인천발 미주(미서부, 미동부, 북중미)와 대양주(괌/사이판, 호주/뉴질랜드)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난디 노선이 빠진 호주/뉴질랜드 노선이 평균 탑승률 95.2%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항공이 수익이 좋지 않던 10월1일부로 인천~난디..
- 1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