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신문광고 분석] 8월 대비 7.7% 단수 감소… 총 963단 게재지난 9월 여행사 광고가 주로 게재되는 일간지 4곳(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의 광고 단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총 963단의 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 달인 8월에 비해 7.7% 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 중 115단을 게재한 롯데관광이 가장 많은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지난 8월 1위 업체였던 온라인투어가 112단을 게재해 2등을 차지했다. 뒤를 이은 보물섬투어가 104단, 하나투어가 98단을..
-
[8월 신문광고 분석] 온라인투어, 8월 주요 일간지 광고게재 1위지난 8월 주요 일간지 4곳(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여행사 광고 분석 결과 총 1044단의 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온라인투어가 158단을 게재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롯데관광 130단, 보물섬투어 및 하나투어 91단 등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별 광고 단수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7월 157단을 게재했던 매일경제가 8월에는 284단을 게재해 무려 80.9%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일간지 ..
-
[홈쇼핑] 사전영상 제작 비용전가 불법? 여행 상품은 ‘글쎄’납품 업체 부담관행적으로 진행돼왔던 TV홈쇼핑사가 업체에게 사전영상 제작비용을 전가하는 것이 불법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들의 경우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행상품 특성상 사전영상이 제작되는 방식도 특수할뿐더러, 사전영상 제작을 여행사가 맡는 것이 관행적으로 진행됐던 만큼 불법이라는 인식이 낮기 때문이다. 사전영상이란 TV홈쇼핑 방영 시 상품의 효능·효..
-
[9월 BSP 분석] 타이드스퀘어 상위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 보여발권금액 최근 5년간 최고치 기록 상위 30개 업체가 6732억 발권 지난 9월 BSP 발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위 업체들의 성장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 통합 BSP 발권에서 1473억 원의 실적을 올린 하나투어는 본사 발권 실적만 1179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본사와 지점 통합 실적 927억 원을 발권하며 순위 방어에 성..
-
[9월 BSP 분석] 호텔신라 6653.3% 성장률 보여타이드스퀘어, 롯데관광개발 약진 두드러져 세중 33% 감소하며 하락세 계속돼 지난 9월 BSP 발권 업체들의 본사·지점 통합 및 본사 개별 순위를 분석한 결과, 하나투어가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본사와 지점 통합 발권량은 1473억 원, 본사 개별 발권량은 1179억 원을 기록했다. 통합 순위 2위와 개별 순위 3위를 기록한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927억 원을 발권했다. 1위인 ..
-
[9월 BSP 분석] 상위 10개 중 9개 업체 실적 상승…전체 27% 성장호텔신라·타이드스퀘어 성장률 견인 하위 업체들 상위권 ‘추격 중’ 9월 상위 10개 업체의 BSP 발권 실적을 살펴본 결과 총 480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9월의 3783억보다 27%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9월부터 BSP 실적 1위를 달리고 있는 하나투어는 올 9월에도 발권 금액 1000억 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인터파크투어와 3위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
[9월 BSP 분석] 상위권 업체 독식현상 여전하다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네트워크 강세 하위권 업체, 고성장 업체도 다수 올 9월, BSP발권 업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하나투어만이 유일하게 1000억 원을 넘게 발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은 인터파크투어가 796억 원을 발권해 1위인 하나투어와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여행사는 총 4805억 원을 발권했으며 이중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
[9월 BSP 분석] 1위 ‘하나투어’ 대비 여행사 상대 발권율2위 인터파크투어 본사 발권력, 60%대로 점점 내려가… 호텔신라·익스피디아, 지난해 대비 상승률 최고 하나투어가 지난 9월 BSP 발권 실적 1179억 원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본지는 하나투어를 기준으로 다른 여행사들의 상대 발권력이 어느 정도인지 업체별 발권력을 살펴봤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통합(본사+지점) 발권상위 30..
- 1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