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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높아져가는 모바일 홈쇼핑 판매비율, 여행상품은?GS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모바일 판매 비중↑ 홈쇼핑 온라인 거래에서 모바일 비중이 최근 3년 새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의 경우 모바일 비중이 2014년 53.4%에서 올해 상반기 79.6%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현대홈쇼핑은 30.0%에서 56.1%, CJ오쇼핑은 52.9%에서 62.3%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여행상품 또한 모바일 판매 비중 증가에 대한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홈쇼핑 거래 중 모바일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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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여행사 홈쇼핑 동향12월1주차 홈쇼핑채널에서 방영된 상품 중 가장 높은 콜 수를 달성한 상품은 노랑풍선의 ‘하노이+하롱베이 5일’로 총 8000콜을 달성했다. 반면 최저 콜 수 상품은 1800콜을 기록한 온라인투어의 ‘서유럽 4국 10일’이다. 12월 1주차 홈쇼핑 방영 상품 중 가장 최고가 상품은 레드캡투어의 ‘서유럽 4국 10일’ 상품가는 229만 원이며 3000콜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품은 3300콜을 달성한 참좋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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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폴라리움, 중기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선정타이드스퀘어가 투자한 웹/모바일 플랫폼 개발사, 폴라리움의 ‘NDC 기반 차세대 IBE(Internet Booking Engine/인터넷 예약 엔진) 개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인 ‘첫걸음 협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는 차세대 항공권 예약 판매 시스템으로 IATA(국제항공운송협회)가 2015년 제정한 기술표준에 따라 항공사가 항공권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상품(수하물, 기내식, 좌석배정, 기내 무선인터넷, 오락, 호텔예약 등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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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통계] 상위 업체들의 BSP 실적 성장률 선방총 발권금액 9217억 원으로 최근 4년간 최고치 노랑풍선 53.1%로 상위 5위 업체 중 최고 성장률 기록 지난 11월 BSP 발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상위 업체들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와 지점 통합 BSP 발권에서 15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한 하나투어는 지난해 11월 1420억 원보다 9.9%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사 단독으로 1248억 원을 발권하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모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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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통계] 본사·지점 통합 실적 상승세로 전환대부분 상위권 업체들 플러스 성장률 자유투어 73.9% 성장하며 상위권 진입 지난 11월 BSP 발권 업체들의 본사·지점 통합 및 본사 개별 순위를 분석한 결과, 하나투어가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본사와 지점 통합 발권량은 1560억 원, 본사 개별 발권량은 1248억 원으로 나타났다. 통합 2위와 개별 순위 3위를 차지한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각각 979억 원, 790억 원을 발권했다.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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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통계] 상위 10개 중 9개 업체 성장, 부진함 ‘벗어나’지난 10월 대비 모든 업체 성장세 보여 하나투어 1000억 원 대 발권액 회복 지난 11월 상위 10개 업체의 BSP 발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금액은 4884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의 3715억 원보다 32% 상승한 수치다. 지난 10월에 23% 하락했던 총 금액이 급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9월부터 1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하나투어는 이번에도 1위 자리를 굳혔다. 지난 10월 1000억 원 대 미만으로 떨어졌던 총 발권액도 124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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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분석] 상위 20개 업체 중 17개 업체 호실적호텔신라, 롯데제이티비, 노랑풍선 성장률 높아 레드캡투어, 세중, 행복한여행 마이너스 성장세 지난 11월 BSP발권 여행사들 중 상위권 업체들은 대체로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상위 20개 업체 중 레드캡투어, 세중, 행복한여행 3곳을 제외한 17개 업체는 모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업체는 호텔신라로 무려 44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텔신라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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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대체로 호실적… 하위권 업체들도 성장률↑>>하나투어, 부동의 1위…지난해 보다 16% 성장>>넥스투어, 보람관광, 명상여행사 등 성장률 높아 11월, BSP발권 업체들 중 하나투어가 1248억 원을 발권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수치는 지난해 같은 달 수치인 1078억 원에 비해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78억 원을 발권해 발권 실적 2위를 기록한 인터파크투어는 지난해 수치인 859억 원에 비해 2% 가량 성장해 보합세를 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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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분석] 1위 하나투어 대비 여행사 상대 발권율상위권 여행사일수록 순위 변동 폭 적어하나투어가 지난 11월 BSP 발권 실적 1248억 원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굳혔다. 본지는 하나투어를 기준으로 다른 여행사들의 상대 발권력이 어느 정도인지 업체별 발권력과 통합 발권력을 살펴봤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통합(본사+지점) 발권 상위 30개 여행사의 11월 통합 발권력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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