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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 기획] 시설은 ‘특급’… 10월까지는 초특가 적용

보홀 비 그랜드 리조트(Be Grand Resort)

  • GTN 고성원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6-07-21 오후 7:37:5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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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살아 숨 쉬는 그 곳, 자연 그대로의 초콜릿 섬 ‘보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보홀은 다양한 고객층이 투어하기에 적합하다. 보홀에서 휴가다운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해 10월 그랜드 오픈한 특급 호텔 ‘비 그랜드 리조트(Be Grand Resort)’는 보홀에서의 휴양 품격을 더욱 높인다. 더군다나 필리핀 전문 랜드 넘버원투어에서 오는 8월20일부터 10월 출발까지 비 그랜드 리조트 초특가 프로모션을 제공해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지난 5월 레드캡투어와 홈쇼핑을 진행해 리조트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보홀에 대해서도 호평일색으로 큰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이에 본지는 비 그랜드 리조트에 대해 살펴보며, 보홀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문의: 넘버원투어 02)777-1199
<고성원 기자> ksw@gtn.co.kr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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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투어, 세부/보홀 10월까지 가격 프로모션


넘버원투어에서는 오는 8월20일부터 10월 출발조건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만족도가 높은 만큼 9, 10월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사에게 보홀을 더욱 홍보하기 위해 넘버원투어에서 자체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


세부/보홀 3박5일 일정(비 그랜드 리조트 2박) 지상비가 170달러로 제공된다. 오는 8월19일 출발 상품의 경우 비그랜드 리조트 숙박이 220불에 판매되고 있는데, 8월20일부터 10월까지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경쟁력을 높였다.


본 상품의 경우 세부 만다린 호텔(Mandarin Hotel) 1박과 보홀 비그랜드 리조트 2박 구성이다. 상품가에는 호텔, 차량, 세부~보홀 왕복페리, 전 일정 식사, 현지공항세, 발리카삭 호핑투어+버진아일랜드, 막탄 시내관광이 포함된 가격이다. 단 가이드 기사팁 40달러 매너팁&개인비용은 불포함이다.


특히 동남아에서 호핑투어는 많이 즐길 수 있지만, 보홀에서는 버진아일랜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더욱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라 불리는 발리카삭에서의 호핑투어는 신비로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만일, 필리핀항공 이용 보홀 3박 숙박을 원할 경우에는 비 그랜드 리조트는 40달러 추가된다. 또한 2명 이상이면 항시 출발 가능하며, 항공 조인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넘버원투어는 보홀 헤난 리조트와 팡라오 블루 워터 비치 리조트도 특가를 제공한다. 팔라오 블루 워터 리조트의 경우 넘버원투어에서 GSA를 맡고 있으며, 무엇보다 넘버원투어는 보홀에 직영사무실이 있어 가이드가 상주해있기 때문에 보홀 행사를 전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랜드다.

 

비 그랜드 리조트는 ?
(Be Grand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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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느낌이 없이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보홀 비그랜드 리조트가 제격이다. 세부에 위치한 비 그랜드 리조트로 인해 많은 담당자들이 보홀의 비 그랜드 리조트도 1급 호텔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보홀 다나오에 위치한 비 그랜드 리조트는 특급 호텔로, 지난 2015년에 오픈했으며 보홀에 몇 안 되는 풀빌라를 보유한 리조트다. 객실은 총 208개로 그중에서도 디럭스룸이 102개, 디럭스 아쿠아룸이 67개로 구성돼있다. 디럭스룸 객실 수만 총 169개로 인센티브나 단체 팀에게도 동일한 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객실 내 베드가 ‘더블베드’로 갖춰져 가족여행객들의 경우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프라이빗 비치는 물론 스노클링, 피트니스센터,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을 포함해 비 그랜드 리조트는 완벽한 부대시설이 구비돼 있다. 국내선 공항과 보트 선착장에서 리조트까지 차량으로 45분~1시간 거리이며, 룸 컨디션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관광자원+해양스포츠
‘보홀’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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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세부에서 배로 약 2시간, 마닐라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30분이면 이동 가능한 지역으로,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보홀의 대표 관광지인 초콜릿 힐은 원뿔모양의 언덕 수천 개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비가 오지 않는 건기 기간에 초콜릿과 같은 갈색으로 변해 이러한 이름을 가지게 됐다. 데이투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안경원숭이는 보홀 섬에서만 사는 동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기록돼 있다. 성인남자 주먹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보호구역에서만 만날 수 있다. 보홀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알로나 비치도 꼽을 수 있다.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한적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세계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로 꼽히는 발리카삭 호핑투어, 파밀라칸 돌고래투어, 보홀 팡라오 섬의 나이트 투어 등 보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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