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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디톡스’와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패키지 출시

자연과 함께하는 ‘재충전’과 ‘온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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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반얀트리 랑코와 세이셀은 각각 휴가철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디톡스(Detox)와 스트레스 완화(De-Stress)를 테마로 한 ‘센스 오브 리쥬버네이션(Sense of Rejuvenation)’ 패키지를 선보였다.  

 

총 3일로 구성된 ‘센스 오브 리쥬버네이션’ 패키지는 디톡스와 스트레스 완화 코스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맞춤형 일정과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각 코스에 따라 다양한 1일 1회 반얀트리 시그니처 스파 및 요가와 스트레칭 프로그램, 건강식 식사가 포함돼 있다. 이외 디톡스 프로그램에는 매일 아침 제공되는 디톡스 주스가 포함돼 있으며,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에는 객실 내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라벤더, 카모마일 등의 허브가 추가된다.  

 

반얀트리 세이셸은 세이셸 국제 공항에서 약 19km 떨어진 마헤(Mahe)섬 인텐던스 베이(Intendance Bay)에 자리했다. 방문객은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룬 세이셸의 전통 주거 형태인 크리올(Creole) 스타일 빌라에서 이국적인 휴양을 경험할 수 있다.

 

베트남 중부 다낭에 위치한 반얀트리 랑코는 풀 빌라로 구성된 고급 리조트로 웅장한 쯔엉선 산맥과 다양한 생태가 보존된 내륙지역에 위치해 이용객은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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