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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지역별 항공 공급좌석은?] 호치민 63만9319석 공급

  • GTN 김지윤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7-04-20 오후 8:11:48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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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63만9319석 공급 총 3855회 운항

>> KE, 좌석·횟수 최다

 

 

에디터 사진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한국~호치민 노선에 운용된 총 좌석 수는 63만9319석이며 총 운항횟수는 3885회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좌석을 운용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으로, 총 22만6415석을 공급했다. 동시에 대한항공은 1317번으로 가장 많은 운항횟수를 기록한 항공사이기도 하다.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좌석을 운용한 항공사로, 인천발 외에 부산발 항공편을 운항해, 유일한 지방발 호치민행 항공편을 운용한 항공사로 나타났다.

 

월별 운항스케줄을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주 21회, 아시아나항공은 주 14회로, 두 항공사 모두 월별 스케줄 변동 없이 운항했다.

 

베트남항공의 경우, 1월~3월은 인천발 주 14회, 부산발 주 10회 운항했다. 4월~10월은 인천발 주 11회(7월, 8월은 주 18회), 부산발 10회 운항했고, 11월과 12월에는 인천발 주 14회, 부산발 주 7회 운항했다.

 

비엣젯항공은 1월부터 12월까지 인천발 주 7회로 변동 없이 운항했다. 티웨이항공은 1월~10월 주 7회, 11월과 12월은 주 5회 운항했다.

 

<김지윤 기자> kjy@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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