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분석 > 항공

[분석&통계] 공항이용 외래객 입국자 97만 명, 전체 89.9%

  • GTN 조윤식 기자
  • 게시됨 : 2017-12-01 오후 5:17:26 | 업데이트됨 : 4일전

내국인 출국자 223만 명, 지난해 대비 17.4% 상승

공항 96.7% 기타 3.3%, 대부분 항공기 타고 출국

 

 

지난 9월 전체 출·입국객이 331만5153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 중 223만6500명이 내국인 출국자로 67.5%의 비중을 차지했다. 외래객 입국자는 107만8653명으로 집계됐다.

 

내국인 출국자 중 공항을 이용한 인원은 216만2558명으로 전체의 96.7%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공항 중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내국인 출국객이 170만2043명으로 76.1%의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외래객 입국자 중 공항 이용자는 97만395명으로 전체의 89.9%를 차지했다.

 

국내 공항 중 내국인 출국자 비율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곳은 6만1918명이 이용한 대구공항으로 지난해 대비 90.5%의 증가율을 보였다. 총 9210명이 출국한 제주공항 역시 44.9% 성장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는 6357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에디터 사진

 

이외에도 170만2043명이 이용한 인천공항은 18.4%, 28만6387명이 출국한 김해공항은 13.7% 성장했다. 반면 3498명이 이용한 청주공항은 지난해 같은 달 7434명에 비해 52.9% 하락했다. 또한 양양공항은 1096명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달 1866명에 비해 41.3% 감소했다.

 

외래객 입국 통계를 살펴보면 특수 공항인 오산·성남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감소세를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74만4968명이 이용한 인천공항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에는 81만9038명이 이용해 9% 감소했다. 8만9788명으로 집계된 김해공항도 지난해 9만2277명에 비해 2.7% 하락했다.

 

가장 극명한 감소율을 보인 곳은 무안공항으로 지난해 같은 달 2742명에서 올해 128명으로 이용객이 줄어 성장률이 95.3% 급감했다. 이어서 양양공항 92.5%, 청주공항 83.3%, 제주공항 62.2% 순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전체 외래객 입국자가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 외래객 입국자의 총 증감률은 지난해 9월 대비 2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터 사진

 

국적별 외래객 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31만8682명을 기록한 중국이 28.1%로는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서 21만9968명이 입국한 일본이 21.4%로 2위를 기록했으며 7만4379명이 입국한 대만 외래객이 7.3%로 3위에 올랐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국가는 필리핀으로 총 3만3772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5% 늘어난 수치이다.

 

한편 국내 공항 중 내국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무안공항으로 이용객 97.3%가 내국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국인 비중이 가장 낮은 공항은 오산공항으로 전체의 5.9%만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홈쇼핑&소셜커머스] 여행사 홈쇼핑 동향
[홈쇼핑&소셜커머스] 폴라리움, 중기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선정
[마케팅] “올 한해, 눈부시게 빛났던 멕시코!”
[랜드사] 스위스 여행의 동반자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
[호텔·리조트] 칸쿤 최상위 럭셔리, 니주크 리조트
[종합]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부산, 판매매출 33억 올려
[기획] 잠자는 토지를 깨우는 FLC그룹, 한국시장에 첫발 내딛어
[종합] 내일투어 본사 사옥 열었습니다
[종합] ‘20주년’ 스타얼라이언스… 송년행사 개최
많이 본 기사
[지방분석] 11월 호남지역 BSP 실적 전국 1%
매일 주요 기사 및 블로그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습니다.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