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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행사 이용률 높이기’에 최선

양무승 KATA회장 신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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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행사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하는 정책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하 KATA)은 지난 1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여행사 이용률이 40%(항공발권 포함)였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뒷받침으로 해외출국자수는 매년 증가하는데 비해 소비자 불편신고는 늘어나지 않고 있다. 여행사들이 그만큼 대고객 서비스와 교육에 집중 하면서 이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여행사들도 소비자적 관점에서 고객층의 니즈를 분석하고 대처하면서 갈수록 소비자들의 여행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다.

 


양회장은 “올해부터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국무총리 주재로 연간 2회 개최되는 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관광전략회의를 통해 관광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노력한다면 여행시장에 상당부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류동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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