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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간 탑승률 분석> 5월 첫째 주, 마카오 호조세

2018.5.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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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지난 1일에서 7일까지 인천에서 마카오로 운항하는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네 곳의 항공사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적항공사로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이 마카오로 운항을 하며 각각 91.5%, 85.3%, 88.7%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유일한 외국국적항공사인 에어마카오도 88.1%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같은 높은 탑승률은 5월의 연휴의 영향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어린이날부터 대체휴일인 월요일까지 총 3일을 쉴 수 있어 탑승률에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카오 정부관광청은 이번 해를 ‘마카오 미식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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