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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부분 탑승률 80%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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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 노선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나항공을 제외한 나머지항공사들은 80%대의 탑승률을 보였다.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 스쿠트항공이 해당일자에 88.3%의 가장 탑승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대한항공이 85.4%의 탑승률로 그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항공은 79.5%의 탑승률로 나타났다.

 


인천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공급좌석 수를 보면 싱가포르항공이 5998석, 대한항공은 5020석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의 국적기로 주 27회 운항을 했으며 대한항공보다 10회 더 많이 항공기를 운용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일요일에 비해 수·금요일에 공급좌석수가 더 많이 배치된 항공기를 운항하였지만 고객들을 충분히 이용하지 않아 탑승률을 내는데 있어 고배를 마셨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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