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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8월 동남아 노선의 최강자는 다낭

다낭 여행객, 8월 한 달간 12만473명으로 최다 식을 줄 모르는 다낭의 인기 실감케 해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8-09-10 오전 9:36:47 | 업데이트됨 : 1분전

다낭의 인기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되고 있다.

 

 

인천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으로 가는 노선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인천발 동남아 노선의 최강자는 다낭이었다.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꾸준히 많은 여행객이 찾는 다낭에는 9개 항공사가 노선을 운항 중이다.

 

 

동남아 노선 중 가장 많은 항공사가 다낭 노선에 뛰어들었으며 노선 수, 공급좌석, 탑승률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동남아 타 지역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다낭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베트남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뒤늦게 다낭 노선에 뛰어든 에어서울은 지난 8월 95.41%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

 

 

티웨이항공도 1만1718석 대비 1만706명을 태우며 탑승률 91.36%를 기록했다.

 

 

진에어도 2만3901석 대비 2만1267명을 실어 날라 지난 8월 가장 많은 공급석, 가장 많은 탑승객을 확보한 항공사로 기록됐으며 탑승률도 88.98%로 높은 편이었다.

 

 

베트남의 또 다른 대표 여행지 하노이에도 7개의 항공사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84.23%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고 대한항공이 1만7066명을 싣고 운항하며 가장 많은 탑승객을 보유한 항공사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의 탑승률은 68.05%였다.

 

 

하노이 노선은 대부분 60~80%대의 탑승률을 보이며 크게 감소하지도 않고 꾸준히 여행객이 찾는 노선임을 알 수 있다.

 

 

앙코르와트를 보려는 사람들로 그 규모는 작지만 꾸준히 여행 수요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도 지난 8월 평균 8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씨엠립 노선은 에어서울이 주4회 운항하고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주1회 운항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깔끔한 도시의 분위기가 매력적인 말레이시아의 대표 여행지다.

 

 

쿠알라룸푸르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는 사람들이 생겨날 만큼 쿠알라룸푸르는 매력이 무궁무진한 나라로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이 인천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은 우리나라 국적기인 대한항공보다 말레이시아 국적기인 말레이시아항공을 이용하는 수요가 더 높은 노선으로 두 항공사의 공급석과 출국자수는 2배가량 차이를 보인다.

 

 

말레이시아항공은 1만5264석 대비 1만558명을 실어 69.17%의 탑승률을 기록했고 대한항공은 8864석 대비 5891명이 탑승해 66.46%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맛집과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싱가포르 역시 자국 국적기인 싱가포르항공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많은 공급좌석 수와 여객 수를 기록하며 인천→싱가포르 노선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지난 8월 싱가포르항공이 운항한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공급좌석 3만4689석, 여객 수 2만4439명으로 70.45%의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싱가포르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스쿠트항공 등 총 4곳으로 70~80%대의 탑승률을 보였다.

 

 

이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항공사는 스쿠트항공으로 주3회 운항하며 탑승률 88.91%를 기록했다.

 

 

동남아의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 여행지 필리핀 노선도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 마닐라, 세부 등의 지역에 많은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필리핀 정부의 보라카이 폐쇄 발표 이후 팔라완, 보홀 등으로 향하는 노선이 새롭게 취항하면서 필리핀 노선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마닐라로 향하던 수요가 팔라완과 보홀로 분산되면서 마닐라 노선의 탑승률이 전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을 비롯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 등 총 5개 항공사가 인천→마닐라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중 인천발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만9065석, 2만1328석을 확보해 운항했으나 여객 수는 이에 못 미치는 8730명, 8015명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기록한 45.79%, 37.58%의 탑승률은 동남아 지역 노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제주항공은 5859석 대비 5094명의 이용객을 확보해 86.94%라는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마닐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필리핀 국적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은 2만1122석을 확보하고 1만3269명의 탑승객을 실어 나르며 62.82%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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