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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생생한 알프스’ 보여드립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이달 20일까지 ‘드론사진전’ 개최

  • GTN 김미현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11-05 오전 9:20:25 | 업데이트됨 :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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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과 손잡고 드론 사진전을 통한 오스트리아 홍보에 나섰다.

 

 

모차르트, 사운드 오브 뮤직 등 한국인들에게는 음악과 예술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오스트리아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한 것.

 

 

알프스 산맥이 국토의 2/3를 덮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알프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닌 최고의 관광지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알프스 지역의 대자연과 풍광을 알리기 위한 드론 사진전을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20일까지 홍대입구 DJI 플래그십 스토어 디지털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의 험준한 산, 만년설, 빙하 등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지형과 압도적인 풍광을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유의 시선으로 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초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취재한 사진가 조성준의 드론 촬영 이미지 12여점이 LED 스크린을 통해 전시된다.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지난 4월 창간 이후 여는 첫 전시회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모든 전시 작품은 올해 8월 새롭게 출시된 DJI의 ‘매빅 2’ 시리즈로 촬영돼, 지상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압도적인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2000만 화소의 화질로 생생하게 사진에 담았다.

 

 

김윤경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과장은 “사진전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숨겨진 보석인 알프스 지역 세 곳(케른텐 주, 티롤 주, 잘츠부르크 주)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 최윤정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편집장은 “여행지 깊숙이 들어가 내가 그곳에 실제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진이야말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다른 매거진과 차별화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열정적인 사진가를 계속 발굴해나가는 한편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든 여행자 및 관련 업계와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전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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