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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CC, 새해 초부터 치열한 경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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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4일까지의 인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확인한 결과, 국적 LCC 4개사만이 해당 노선에 취항해 있으며, 모두 90%가 넘는 높은 탑승실적을 보였다. 탑승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진에어(97.4%)로 확인됐다.

 

 

특히 진에어는 동계시즌 동안 주7회 운항에서 주14회 운항으로 증편하는 등 국민해외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탄력적인 운항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제주항공(95.1%), 이스타항공(93.2%), 에어서울(93.1%) 순으로 확인됐으며, 코타키나발루가 인기 노선인 만큼 항공사들의 치열한 특가 경쟁전이 눈에 띈다. 에어서울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제주항공은 오는 3월 한 달 동안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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