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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엣젯항공, 푸꾸옥-홍콩 국제노선 취항

오는 4월19일부터 주4회 왕복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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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은 지난 2일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푸꾸옥과 세계적인 경제·무역의 중심지인 홍콩을 잇는 국제노선을 오는 4월19일부터 신규 취항한다.

 

 

푸꾸옥~홍콩 노선은 주4회 왕복 운항될 예정이며 편도로 2시간45분 소요된다. 푸꾸옥에서 오전 10시50분 출발해 홍콩에 오후 2시35분 도착한 뒤 3시40분에 출발해 푸꾸옥에 오후 5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출도착지 현지시각 기준)

 

 

베트남 남단의 ‘진주를 품은 섬’이라 불리는 푸꾸옥은 지난해 대비 설 연휴 가장 많은 항공권 예약을 기록하며 ‘2019 설 연휴 핫한 관광지 1위’로 등극, 대세 휴양지임을 입증했다.

 

 

홍콩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의 중심지이자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고 쇼핑천국으로 알려진 인기여행지다. 이번 홍콩과 푸꾸옥을 잇는 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두 나라간의 높아진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국의 관광산업, 무역 및 문화교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노선의 탑승권은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진행되는 비엣젯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인천과 푸꾸옥을 잇는 노선을 지난해 12월22일 취항해 현재 주7회 운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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