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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빅토리아 주에서 모두 다 경험하세요

아름다운 해변, 문화적 경험, 야생동식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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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빅토리아 주, 양국 여행업계 참여 ‘트레이드 세미나’ 개최

 

 

호주 빅토리아주 관광청이 주최한 트레이드 세미나에서 한국의 여행사들과 빅토리아 주를 대표하는 여행업체가 미팅을 가졌다.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해당 행사에는 켄지 타카모리 타카모리 지역 총괄 매니저를 포함해 레밍턴-멜번 컵 카니발, 샤또 예링, 다운 언더 팜스테이, 필립 아일랜드 네이퍼 파크, 퍼핑 빌리 스팀 레일웨이 등 빅토리아 현지에서 방한한 업체 5곳이 참여했다.

 

 

켄지 매니저는 “지난해 9월까지 빅토리아주를 찾은 한국인관광객은 5만65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가 증가했다. 아주 큰 숫자는 아니지만 직항이 없어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빅토리아주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며 “차후 직항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주 관광청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멜버른 생활 만끽하기 △세계 최고 해안 도로에서의 드라이브 △필립 아일랜드의 호주 야생 동식물 탐방 △모닝턴 페닌슐라에서 느긋한 생활 만끽하기 △스파로 피로풀기 △단데농 지역과 야라 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의 일정을 추천하고 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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