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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탑승률] ‘알짜 노선’ 증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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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항공당국은 이달 초 열린 항공회담을 통해 내년 동계시즌부터 인천~파리 노선의 운항횟수를 최대 주2회 늘리기로 정했다. 인천~파리 노선의 탑승률은 성수기에 90%가 넘는 ‘알짜 노선’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적 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항사 에어프랑스의 주간(3월10~16일) 탑승률을 확인해 봤다.

 

 

주 7회 운항중인 대한항공(71.4%)과 에어프랑스(70.2%)는 70% 초반의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주 5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은 82.9%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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