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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항공사 동향

  • GTN 이원석 기자
  • 게시됨 : 2019-04-11 오후 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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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주간 인기 노선을 알아본 결과, 동북아시아 지역 노선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였다.

제주항공은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노선의 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90% 후반대의 실적을 공개했고, 티웨이항공은 오키나와행 노선에서 87%의 모객 예약률이 집계됐다. 또한, 대만의 송산과 타오위안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스타항공을 찾기도 했다. 해당노선의 모객 예약률은 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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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동향4월 둘째 주 상장 항공사의 주식은 모두 양봉을 형성했다. 여행 산업의 전반적인 호조세로 인한 상승기류와 함께 대형항공주를 두고 펼쳐질 치열한 주식분쟁이 항공주의 전체흐름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의 모회사 한진그룹의 최대주주인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자 한진칼의 주식을 두고 조 회장 일가와 국내 토종 펀드인 KCGI와의 치열한 지분 싸움이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물론, 항공주 전체의 흐름에 영향을 끼쳤다. 이날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전날 대비 각각 900원(3만2950원), 1150원(2만4750원)이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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