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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몰타 직항 노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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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몰타로 가는 직선 항공편이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일 ‘한국-몰타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여객기 운항횟수를 주3회로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국적항공사가 운수권을 신청하면 두 나라 간 직항편이 신설될 수 있다는 뜻이다. 몰타 직항 편과 관련,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유력한 항공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에디터 사진

싱고 엔도 몰타관광청 한·일 사무소 대표에 따르면 “직항이 생긴다는 것은 몰타가 연합상품이 아닌 단독상품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상품이 많아질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라며 “직항으로 인해 한국 여행사들의 상품 또한 다양해 질 것”이라 의견을 전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관련 기사=4월8일자 4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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