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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 참가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김부장이 실무자에게 묻다

  • GTN 김미현 기자
  • 게시됨 : 2019-05-13 오전 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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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리스트 사전에 꼼꼼히 체크

프리투어 상품개발의 기회로 활용

 

한국에 주재해 있는 대부분의 관광청에서는 매년 본국에서 열리는 관광전에 한국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그 중에서도 장거리 목적지에서 개최되는 관광전은 관련지역 담당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중행사 중 하나다. 단거리만큼 출장의 기회가 많지도 않을뿐더러 주최 측이 마련한 팸투어가 자체 출장으로는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지역이거나 주제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관광 전을 코앞에 둔 캐나다와 유럽의 대표 목적지 프랑스 관광청의 관광전 관련 실무자에게 물었다. 매년 한국 참가단을 구성하고 미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아쉬운 점이나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지, 또 주최 측이 준비하는 행사의 취지나 목적대로 행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이 있는지.

 

 

비공식 행사도 네트워킹의 기회로

 

이상미 캐나다관광청 이사

에디터 사진

 

랑데부캐나다 참가 전에 1:1 미팅을 신청하는데, 캐나다의 업체 파악 및 각 사의 주요상품 거래처와의 미팅요청을 통해 캐나다 상품 전반을 리뷰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또한 짧은 미팅시간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본인 회사 캐나다 상품구성 및 실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상품의 개발과 판매의 니즈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미팅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미팅 외에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 리셉션 등 공식/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겁내지 말고, 항상 명함을 소지하여 먼저 다가가고 주도적으로 랑데부캐나다에 참여하고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매년 랑데부캐나다는 참가하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3일간의 1:1미팅 전 후로 랑데부캐나다가 개최되는 해당 주의 다양한 일정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제공하는데,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한국 뿐 만아니라 전 세계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각 지역의 특별한 여행경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나라의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도 얻을 수 있다.

 

 

끝으로 랑데부캐나다 이후에 업무에 복귀해서도 미팅 내용에 대해 팔로우 업을 하고 실제 상품기획 및 운영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 작은 노력으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기 프리투어 신청은 서둘러야…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부소장

에디터 사진

 

한국 여행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랑데부 프랑스에 참가해 온 만큼 행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그만큼 활용하고 잘 하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매년 많은 여행사 관계자 분들이 랑데부 프랑스를 통해 프랑스의 지역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유익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참가하실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워크숍 참가 전에 꼼꼼히 현지의 참가 업체 리스트를 확인한 후 상품 개발이나 기존 상품의 업데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업체들과의 미팅을 신청해 실질적인 정보 및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점이다.

 

 

사전에 진행되는 프리투어의 경우, 신청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원하는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랑데부 프랑스 워크숍 이전에 진행되는 팸투어는 해당 지역 관광청에서 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최고의 일정이므로 소중한 경험 및 자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의 미팅을 통해 현지 업체 담당자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이후 상품 판매 시 필요한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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