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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핵심키워드는 ‘지속 가능한 발전’

피터 앨버스 CEO 방한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9-06-10 오전 9:03:4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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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올해로 설립 100년,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은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앞으로의 35년을 준비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은 최근 항공업계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비행기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던 2019 IATA 연차총회에서 결의된 내용에도 국제 탄소감축 계획 시행안이 포함될 정도로 환경 문제는 최근 항공업계에서 가장 대두되고 있는 사안이다. 아래는 지난 30일 서울 드래곤시티 용산에서 열린 KLM의 한국 취항 3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진행된 피터 앨버스(Pieter Elbers) KLM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와의 일문일답이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피터 앨버스 CEO 방한

‘환경 훼손 최소화’ 방침

바이오연료공장 설립

 

 

지속 가능한 발전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KLM은 지난 35년간 한국 시장에서 고객을 중심에 둔 혁신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성장해 왔다면 앞으로의 35년은 KLM DNA의 일부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KLM 지속가능성 전략의 핵심은 이산화탄소(CO2) 및 폐기물 저감을 통해 항공 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가시화된 성과가 있나.

 

KLM은 최근 바이오 연료 생산기업인 스카이엔알지(SkyNRG)와 손잡고 2022년까지 전 세계 최초로 바이오 연료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CO2ZERO’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역시 비행기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8000명의 승객으로부터 이산화탄소 4만 톤 즉, 85%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올해가 KLM의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19년 설립 이래 창립 당시의 명칭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현존 가장 오래된 항공사다. 또한 1984년 한국에 첫 취항을 시작해 올해로 취항 35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다.

 

 

KLM의 지사장으로 2002년 2005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함께 관할했던 만큼 한국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왔다. 1984년 최초 취항 이후 한국 항공산업의 역동적 발전에 KLM이 함께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

 

 

LCC 시장도 커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KLM의 경쟁력은.

 

KLM은 한국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암스테르담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는 것은 물론,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내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국내 승객의 원활한 환승과 도착, 통역을 돕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한국에서 가장 사용률이 높은 SNS인 카카오톡을 통한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좌석 선택에서부터 항공권 재예약 및 취소, 초과 수화물 관리 등 고객 문의에 365일 24시간 응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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