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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싱가포르 노선 ‘뜬다’

  • GTN 이원석 기자
  • 게시됨 : 2019-06-10 오전 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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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9일부터 6월4일까지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해당 노선은 지난 5월2일에 신규 취항한 실크에어가 단독으로 운항중이며, 탑승률은 87.8%를 기록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신규 개설은 타 공항으로의 이동 시간과 비용 문제를 겪고 있던 경남권 거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줬으며, 부산시 또한 지난달 31일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실크에어, 창이공항그룹, 제주항공, 이스타항공과 MOU를 체결했다.

 

 

현재는 실크에어가 단독으로 운항중이지만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올해 하반기에 정기편을 취항할 예정으로, 3개 사가 운항할 경우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공급되는 좌석 수는 주 672석에서 주 2184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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