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3개 주 케른텐, 잘츠부르크, 티롤 주의 소도시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내일투어는 오스트리아 알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별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내일투어는 6월 이벤트 기간 예약자 전원에게 인당 최대 10만원 할인과 함께 여행객들의 통신비 부담 절감을 위해 팀당 유심카드 1개를 제공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일주 금까기’ 예약자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제작 에코백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오스트리아 드라이빙 금까기’ 상품에는 렌터카 이용료와 도시 간 이동 열차 티켓이 함께 포함돼 있어 알프스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내일투어가 준비한 오스트리아 알프스 상품은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히든 스폿 밀슈타트 호수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클라겐푸르트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알프스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첼암제 카프룬 △액티비티의 천국 외츠탈 등을 포함한다.

내일투어의 오스트리아 알프스 여행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