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일본관은 없다

  • GTN 나주영 기자
  • 게시됨 : 2019-08-09 오전 9:59:05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모두투어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모두투어 박람회에서 일본관을 제하기로 결정했다. 기업 이미지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던 모두투어 측의 결정에 일본정부관광국(이하 JNTO)은 아쉬움을 표했다.

 

 

모두투어와 일본정부관광국(이하 JNTO)은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하기 이틀 전 만나 박람회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JNTO는 모두투어 박람회가 문화 교류의 장이기도 하니 끝까지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본 여행 수요가 줄어들자 애초 박람회 참여 예정이었던 32개의 민간 업체 중 약 23개의 업체가 먼저 불참을 선언했다.

 

 

수익적인 문제와 함께 한·일 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본관을 운영하기에는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부담이 크다고 모두투어는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 관계자는 “기존 박람회에서 일본이 차지하던 비중은 15%~20%로 원래 있던 일본 부스 자리를 대체할 사항은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나주영 기자>naju@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하나투어 조직개편 그후
‘쉬운 결제방식’이 고객의 지갑을 연다
여행마스터, 창립 10개월만에 내홍 휩싸여
하나·모두, 8월 실적 하락
‘아시아나 매각’ 예비입찰 마감… 새 주인은 누구?
위기해결은 ‘선택&집중’
노랑풍선, 18주년 기념식… ‘더 힘냅시다’
아비아렙스코리아 조직개편
인도 전자비자 변경요금 발표… 인도로드쇼 설명회 개최
‘여행업계 의인’ 이기현씨 화제
이번호 주요기사
국적 LCC ‘옛날이 몹시 그립습니다’
창립 1년도 안됐는데… 내홍 휩싸인 여행마스터
‘직원들이 떠안은’ 모객률
진에어, 국토부에 ‘제재 해제’ 공식 요청
프리랜서 인솔자가 현지에서 다쳤을때 여행사 보상 범위는?
여행업계에 관광기금 150억 특별융자
관광청 뉴스레터, ‘홍보 효과는 미미’
온누리투어 ‘베트남(하노이,하롱베이,옌뜨) 5일’ 6129콜 달성
‘커플들의 숨은 명소’ 사프란볼루
‘잘츠부르크의 가을놀이’ 알파인 써머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