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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9월부터 모든 국내선에 셀프체크인 실시

  • GTN 김미루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08-29 오후 7:31:32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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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9월1일부터 국내선 카운터를 셀프체크인 시스템으로 전면 변경했다.

 

 

셀프체크인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체크인을 하거나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탑승권을 발급하는 것으로, 공항에서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여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두 항공사는 당분간 카운터와 키오스크 주변에 ‘셀프체크인 도우미’ 직원들을 상주시켜 셀프체크인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을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 체크인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각사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어플 ‘체크인’ 메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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