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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4가지 객실의 향상된 여행 경험을 강조’ 영상 광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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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나주영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11-14 오후 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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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인천공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에서 제공되는 네 가지 객실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을 홍보하는 새로운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12월6일까지 진행한다.
“Ready to Where”라는 제목의 동영상 광고에는 델타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의 네 명의 전문 모델이 출연하며 이들은 델타항공의 네 가지 객실의 좌석 및 해당 객실의 월등한 서비스를 패션쇼 런웨이 스타일로 소개한다.
이 영상에서 네 명의 모델은 각각 침대형 좌석과 델타 원 스위트의 완벽한 프라이버시,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고객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식사와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 델타 컴포트 플러스의 확장된 발치 공간과 좌석 상단 전용 수납공간, 메인 캐빈 고객을 위한 레스토랑식 기내식과 향상된 기내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각 객실이 제공하는 경험을 소개한다.
이 캠페인은 12월6일까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채널, 메가박스 시네마의 디지털 스크린, 서울시 중심가에 위치한 건물의 LED 전광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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