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청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Join J-ROUTE(제이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상파 TV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TV가 각종 홍보매체 중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를 더욱 강화시키기로 한 것. 이에 따라 일본관광청은 KBS 2TV에서 방영을 시작한 ‘난폭한 로맨스’를 지원했다.
지난 12일 방영된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는 ‘오이타’와 ‘유후인’이 노출돼, 관련지역에 대한 시청자의 문의가 홈페이지에 다수 올라오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일본관광청은 지하철 내부 및 버스 정류장을 이용한 일회성 광고와 올리브영 채널을 통한 동영상 광고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홍보가 이뤄져 보다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JNTO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본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하는 홍보영상과 문구로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올 신년초에 JNTO는 일본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J ROUTE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 어플은 구글맵을 통한 실시간 지역 정보와 환율 계산 및 번역기능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일본 여행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돼 있다. 현재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3월31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제이루트 이벤트페이지 www.jroute.or.kr/#/jEvent
<김나경 기자> knk@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