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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4호 2025년 10월 13 일
  • 모두투어, 칸쿤에서 로맨틱한 허니문 즐기기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빠르고 편한 입국/1월 29일전 예약 시 데이트스냅 촬영이 무료

  • 입력 : 2015-01-26 | 업데이트됨 : 3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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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엄선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품격 있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칸쿤 허니문상품’을 선보였다.


직항으로 갈 수 없는 멕시코 칸쿤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경유하는 미국의 대표 허브공항인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은 긴 비행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ESTA에 가입돼 있어, 2008년 이후 미국을 한 번 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는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APC)를 통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또한 입국 수속 후 미국에서 짐을 찾을 필요 없이 칸쿤까지 빠르고 편안한 환승이 가능하다.


해당상품은 프리미엄 오션프런트 객실을 사용하는 ‘하얏트 질라라’ 혹은 20층 이상에서의 객실이 보장되는 ‘시크릿더바인’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레스토랑 식사를 비롯한 주류 및 최고급 룸서비스를 원할 때 언제든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칸쿤에서 오는 29일까지 4박 이상 숙박예약 시 원본 및 보정 사진 각각 15장이 포함된 데이트스냅 촬영을 무료로 요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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