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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호 2025년 07월 07 일
  • 클럽메드 발리, 스타들이 선택한 '힐링 아지트'

    '응팔'부터 '언슬전'까지… 드라마 팀이 찾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 이규한 기자 |
    입력 : 2025-06-13 | 업데이트됨 :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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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발리가 최근 한국 엔터 업계에서 트렌디한 휴양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 화제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종영 기념 워크숍 장소로 클럽메드 발리를 선택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에디터 사진

 

클럽메드 발리, 스타들이 선택한 '궁극의 힐링 아지트' ©클럽메드

율제 대학병원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전공의와 교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하며 각자의 SNS를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공유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짧지만 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운 발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메드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배우들의 미소가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촬영 내내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포상 차원의 워크숍을 기획했다.”라며 "모두가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만족했고, 짧지만 깊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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