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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힐링 여행지’ 강원도 영월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는 ‘월간! 19투어’의 10월 ‘이달의 여행지역’으로 강원도 영월을 선정하고 연계 상품을 개발, 본격 홍보·판매에 나선다. ‘월간! 19투어’는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의 ‘1’과 국내여행정보 대표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9’를 더해 만들어진 국내 여행업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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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남단’ 사우스랜드‘100% Pure New Zealand’라는 슬로건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뉴질랜드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민낯"을 접할 수 있는 청정 지대로 정평이 나 있다. 뉴질랜드에 산적한 수많은 자연 명소 중에서도 특히 남섬의 최남단 지방의 사우스랜드(Southland)는 남극에 인접할 만큼 비교적 호젓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사람의 발길이 뜸하기 때문에, 뉴질랜드 자연의 매력을 십분 만끽할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지역이 다수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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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의 다양한 묘기’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도시의 야경을 더욱 환하게 빛낼 ‘라이트 업 마카오 드론 갈라’를 남완 호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드론 갈라는 판데믹으로 개최가 어려워진 불꽃놀이 대회를 대신해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젝트로 약 300여대의 드론이 10~15분간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다양한 움직임과 장면들을 연출한다. 기술과 예술의 크로스 오버로 마카오의 새로운 야간 엔터테인먼트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갈라에는 선전, 광저우, 톈진 그리고 베이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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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미술관으로 떠나는 ‘원데이 아트 트립’오스트리아 관광청이 레오폴트 미술관으로 떠나는 원데이 아트 트립을 추천한다. 문화와 예술은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로 그중에서도 레오폴트 미술관은 레오폴트 부부가 반세기에 걸쳐 수집한 걸작들의 보고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아트 트립의 성지로 손꼽힌다. 레오폴트 미술관에는 에곤 쉴레의 세계 최대 컬렉션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예술가들이 역사상 가장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꽃피운 오스트리아 미술사 황금기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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