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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지역별 평균 탑승률] 태국 & 사이판 선전사이판, 태풍 위투 그림자 완전히 벗어나 태국 전 취항 노선 90%대 탑승률 LCC, 일본·중국·아시아, 갈팡질팡 본지의 탑승률 분석이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존 주요 노선으로 제한했던 탑승률 분석을 인천 출발 전 세계 노선으로 확대했습니다. 탑승률 분석의 목적은 관련업체가 주요 각 항공노선의 탑승률을 토대로 여행업계 시장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상품을 운용하는 데 보탬을 주고자 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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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VS 중국 LCC, 어디로 갈 것인가?이스타항공 순조로운 출발 중국 전체 탑승률 37.7% LCC, 중국 진출 시동, 공급좌석 점유율 9.4%로 껑충 2019년 12월 중국으로 향한 항공기의 총 좌석은 약 77만 석이었으며 이용객은 56만7760명으로 전월대비 공급좌석과 이용여객이 약 8% 증가했다. 12월 각 항공사들이 성수기를 대비한 것도 있지만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중국을 새로운 돌파구로 선택하면서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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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투의 그림자 벗어난 사이판에어서울, 사이판 노선 사이판 탑승률 98% 괌·사이판 노선 이용객 수, 미동부 앞질러 12월은 사이판의 달이였다. 2018년 10월 태풍 위투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사이판 노선 이용객은 총 3만 명으로 11월 2만3000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사이판 노선 탑승률이 90% 이상을 기록했고 아시아나항공도 89%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높았다. 특히 3사가 모두 12월 한 달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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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노선, 성수기 시즌 돌입 탑승률 ‘고공행진’마카오 91.6%, 홍콩 69.2%로 상반된 탑승률 방학과 겨울 휴가 등이 본격 시작되는 12월 아시아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85.2%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10월과 11월에 이어 12월까지 탑승률은 계속해서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12월 몰디브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적합한 온화한 날씨로 허니무너들의 선택을 받으며 93%로 탑승률 1위 지역에 올랐다. 이어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미얀마와 홍콩을 제외한 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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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탑승률 분석_유럽·중동 지역 유럽 탑승률 77.9%…전년 대비 17% 상승탑승률 비교 암스테르담 탑승률 1위 유지 뮌헨, 파리, 마드리드 80% 이상 탑승률 기록 KE, OZ 카이로 탑승률 93.9% 유럽 2019년 12월 유럽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7.9%로 전년 동월 유럽의 주요 노선의 탑승률이 60.26%인 것을 감안하면 약 17% 가량 크게 상승했다. 2019년 하반기 부다페스트, 리스본 등 유럽지역의 신규 취항지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공급좌석과 여객 수 또한 증가했다. 12월 총 15개 국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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