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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유럽,“향후 2년 내 약 6400억 원 신규 사업실적 달성할 것”

  • GTN 나주영 기자
  • 게시됨 : 2019-11-14 오후 7:16:38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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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전용 티켓 및 패스 발권 플랫폼’ ERA 서비스 본격화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이 B2B 및 B2C 사업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비전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레일유럽은 이를 통해 2021년까지 약 6400억 원의 사업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 철도 여행시장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그 규모는 약 42조 원에 달한다. 그중 국경을 넘는 ‘크로스보더’ 시장은 5조 7000억 원으로 약 15% 정도다. 크로스보더 시장은 2028년까지 약 7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 유럽국가의 여행객 시장규모는 약 1조~1조3000억 원이다. 그중 한국은 레일유럽에서 미국과 호주에 이어 3번째로 큰 시장이며 연 성장률은 약 6%다.

 

 

한국 여행객들의 구매 비율은 철도패스 48%, 구간티켓 52%로 구간티켓이 약간 우세했다. 가장 많이 팔린 철도패스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70%), 유레일 패스(20%) 순이었다. 구간티켓은 유로스타(32%), 떼제베 리리아(26%), 떼제베 프랑스 라인(25%)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레일유럽은 유럽 기차여행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레일유럽 브랜드 강화와 B2B 및 B2C 기술 서비스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레일플러스(호주/뉴질랜드)는 레일유럽으로 브랜딩 통합이 이뤄졌고, 영국 온라인 기업 Loco2는 이달부터 레일유럽으로 사명을 전환하고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단일팀을 구성했다.

 

 

또한, 레일유럽은 국내 최초 B2B 전용 유럽 철도 상품 발권 플랫폼인 ‘ERA(Easy Rail Access)’시스템을 도입해 시장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ERA는 API 또는 SBT 웹 애플리케이션(자체 예약 툴) 방식으로 레일유럽 총판 및 여행사들은 ERA를 통해 티켓 및 패스 상품 실시간 조회, 예약, 발권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인 유로넷을 보완해 쉬운 예약 방식과 간단한 에이전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글로벌 기술 지원팀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서비스 문의를 바로 해결하고 요구 사항 등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B2C 고객을 위한 웹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도 2021년까지 예정돼 있다.

 

 

다오 쿠오이 응우엔 레일유럽 대표는 “레일유럽은 세계 1위 글로벌 열차 티켓 및 패스 배급사로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쉽게 유럽 기차 여행을 예약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해 최고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B2B 플랫폼인 ERA 시스템 론칭과 브랜딩 통합 등으로 우리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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