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내년도 관광분야 예산 1조4423억원

전년대비 575억원 증가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이 올해 대비 2893억 원 증액된 7조153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지난 2020년 문관부 예산이 6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중 관광분야 예산은 1조4423억원(전체예산대비 비중 20.2%)으로 전년대비 575억원이 증가했다.

 

문관부는 관광분야에 대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외래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지능형(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 대대적인 방한 마케팅 전개, 새로운 관광 매력 개발 및 관광업계 금융 확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부 예산으로는 ▲지능형(스마트)관광 활성화(490억 원) ▲외래관광객유치 마케팅 활성화(544억 원) ▲한국관광 해외광고(323억 원) ▲고품질 관광기반 조성(247억 원) ▲국내관광 역량 강화(465억 원) ▲관광사업체 융자지원(6590억 원) ▲관광사업 창업지원 및 벤처 육성(774억 원) 등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출시
JAL, 서울-도쿄노선 취항 60주년 맞아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TASF 완전 정상화…1분기 29% 증가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국적LCC, 신규 취항지 대폭 확대
매달 100만명 이상 해외여행길 오른다
에어아스타나, 기내안전훈련 실시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이번호 주요기사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STA-여성인력센터, 고용 활성화 MOU 체결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JAL, 서울-도쿄 취항 60 주년 맞이 탑승 이벤트 성료
에어부산, 대만 2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여행이지, 日 소도시 패키지 라인업 확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