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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0호 2026년 06월 01 일
  • 에어캐나다, 한국과 함께 걸어온 20년

  • 입력 : 2014-05-09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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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포도주는 오래 될수록 좋다.

포도주는 오래 될수록 맛이 좋으며, 친구는 오래 사귈수록 우정이 두터워지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그만큼 친구 사이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오는 5월17일, 에어캐나다가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이한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창시 멤버인 에어캐나다는 1994년 서울에서 주 3회 첫 취항을 시작했다.

결코 짧지 않은 20년, 에어캐나다와 한국은 어떠한 일로 같이 웃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을까. 에어캐나다와 한국이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자.
<송유진 기자> yjs@gtn.co.kr
<자료 제공=에어캐나다> http://www.aircanada.co.kr/

에어캐나다가 걸어온 길

에어캐나다는 1994년 5월17일, 에어캐나다 B747-400 Combi로 주 3회 서울 취항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6월4일, B767-300기로 서울~밴쿠버를 매일 운항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4년 한국 취항 10주년, 2009년 한국 취항 15주년을 맞이하며 한국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2013년에는 자유여행 전문브랜드 ‘에어캐나다 홀리데이’를 출시하고 캐나다행 무료 위탁 수하물 23kg을 2개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는 등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

에어캐나다 역사 한눈에 들여다보기

1988.07.01 Air Canada Cargo GSA 계약 체결
1990.03.01 Air Canada 여객 GSA 계약 체결
1993.09.11 Air Canada / Korean Air 공동운항
1994.05.17 Air Canada B747-400 Combi 주 3회 서울 첫 취항
1994.10.28 B747-100/200 Combi로 기종 변경
1997.10 ~ 1998.02 A340-300 기종 토론토행 주 1편을 포함, 주 3-5회 운항
1998.04 B767-300 주 2회로 운항 편수 줄임
1999.10.31 ~ 2001.06.03 서울- 밴쿠버 주 3회(화, 목, 일) 운항
2000.06.04 ~ 현재 Air Canada B767-300 서울-밴쿠버 매일 운항 시작
2000.09.01 Air Canada 부산 사무소 개설
2001.03.29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취항 공항 변경
2001.07.04 ~ 09.30 서울-밴쿠버 A340-300 기종 운항
2002.07.02 ~ 09.21 서울-밴쿠버 A340-300 기종 운항
2003.01 2/3/4/5JAN 밴쿠버 특별기 B767-300 4편 추가 운항
2003.03.30 Air Canada / Korea Air 공동운항 종료
2003.07.01 ~ 09.01 서울-밴쿠버 A340-300 기종 운항
2003.11.13 Air Canada / Asiana Airline 공동운항
2003.11.18 Air Canada 인천공항 동보 GSA 그라운드 핸들링 시작
2004.01. 2/3/6/7JAN 밴쿠버 특별기 B767-300 4편 추가 운항
2004.05.17 Air Canada 한국 취항 10주년
2004.06.08 ~ 10.15 서울-밴쿠버 A340-300 기종 운항
2004.06.24/26 밴쿠버 특별기 B767-300 2편 추가 운항
2004.07.15 ~ 09.04 밴쿠버 특별기 B767-300 주 2회 추가 운항
2005.01 4/5/6/7JAN 밴쿠버 특별기 B767-300 4편 추가 운항
2005.06.01 ~ 07.08 밴쿠버 특별기 B767-300 주 3회 추가 운항
2005.07.02 ~ 07.22 밴쿠버 정규편 A340-300으로 기종 변경해서 운항
2005.07.02 ~ 10.29 Air Canada A340-300 인천-토론토 주 3회 직항 취항
2005.07.24 ~ 09.04 밴쿠버 특별기 B767-300 주 3회 추가 운항
2006.01 4/5JAN 밴쿠버 특별기 B767-300 2편 추가 운항
2006.05.17 Air Canada 새로운 유니폼 착용 시작
2006.06.17 ~ 10.19 Air Canada A340-300 인천-토론토 주 3회 직항 취항
2006.06.18 ~ 09.28 밴쿠버 특별기 B767-300 주 3회 추가 운항
2007.01 1/2/3/4JAN 밴쿠버 특별기 B767-300 4편 추가 운항
2007.07.01 ~ 10.10 밴쿠버 A340-300 기종 변경 운항
2007.07.02 ~ 10.11 Air Canada A340-300 인천-토론토 주 3회 직항 취항
2007.12 30/31DEC 밴쿠버 특별기 B767-300 2편 추가 운항
2008.07.02 ~ 09.07 밴쿠버 특별기 B767-300 주 3회 추가 운항
2008.07.03 ~ 09.29 Air Canada B777-300 인천-토론토 주 3회 직항 취항
2009.05.17 Air Canada 한국 취항 15주년
2010.03.30 Air Canada CEO 캘린 로비네스큐 방한
2011.03.17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서비스 시작
2012.04.10 Air Canada 창사 75주년
2013.06.03 B777-300 인천-토론토 주 3회 직항 취항
2013.09.02 자유여행 전문브랜드 ‘에어캐나다 홀리데이’ 출시
2013.10.26 캐나다행 무료위탁수하물 23kg 2개까지 확대
2014.04.15 미국행 무료위탁수하물도 23kg 2개까지 확대
2014.05.17 Air Canada 한국 취항 20주년

한국과 함께 한 20년 추억하기

에어캐나다는 20년 동안 한국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영어말하기 대회, 연말 파티, 화이트데이 이벤트, 에어캐나다의 밤 등의 행사를 통해 에어캐나다 임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앞으로 에어캐나다는 이러한 조화와 화합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기술의 우수성’, 그리고 ‘승객의 안전’이라는 3대 전략목표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선정된 만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캐나다의 현재와 미래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제일의 항공사로 캐나다 국내선을 비롯해 캐나다-미국 노선,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캐나다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캐나다 4개 허브 도시(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를 중심으로 캐나다, 미국 및 유럽, 중동,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리비안, 멕시코와 남미를 포괄하며 하루 평균 1500회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2013년에는 3천 5백만 명 이상의 승객이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전 세계 5대륙 180여 개 목적지를 오갔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캘린 로비네스큐(C alin Rovinescu) 에어캐나다 CEO, 한국 지점은 이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장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항공기 증편과 신규 노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일본을 경유해 캐나다로 향하는 노선을 강화해 성수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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