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여우회(회장 안명숙·골드케년투어 대표)는 지난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차 정기모임을 갖고 업계발전과 회원간 우의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홍무 GA회장과 전우근부회장, 최일운운영위원 등 GA임원진들도 참가해 GA여우회의 결속에 힘을 보탰다.
이혜경 총무는 “이번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 모두 세월호 사태로 갑작스런 경영위기에 놓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는 분위기였다”며 “앞으로 각사의 우수한 상품들을 서로 공유하고 판매해 윈-윈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