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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4호 2025년 10월 13 일
  • 유럽으로, 발칸4국 9일 상품 출시

  • 입력 : 2015-01-12 | 업데이트됨 : 3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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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가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둘러보는 발칸 4국 9일 상품을 출시했다.


일정은 도하~베오그라드~사라예보~모스타르~메주고리예~듀브로브닉~스플릿~트로기르~플리트비체~포스토이나~블레드~베니스를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도하를 거쳐 베오그라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베오그라드의 중심지인 공화국 광장, 크네즈 마하일로 거리 등을 관광한 후 사라예보로 이동한다.


셋째 날에는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됐던 라틴다리, 터키 장인의 거리인 바슈카르지아,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기념하는 가지후스레프 베그모스크 외관을 둘러본다.


이후 모스타르로 이동해 스타리모스트, 구시가지를 관광한 후, 메주고리예로 이동해 순례지를 둘러본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네움으로 이동한다.


4일 째에는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해 플라차 거리, 프란체스코 수도원, 스폰자궁을 관광한다.


석식 후 두브로브니크 유람선 탑승과 가이드 성벽 투어로 진행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다섯째 날에는 성벽 도시 스톤으로 이동해 르네상스 시대의 공원, 스톤 성벽을 둘러본 뒤 마카르스카로 이동한다.


이후 베드로 동상, 자물쇠 거리, 성 마르코 교회를 관광하고, 플리트비체 관광, 전기보트 탑승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자그레브 트램 탑승과 야경투어는 선택 관광이다.


7일째에는 슬로베니아 류블라냐로 이동해 류블랴니차 강, 트리플 브릿지, 프리세레노프 광장을 둘러본 뒤, 8일째에 베니스와 도하를 거쳐 인천에 도착한다.


주요 특전으로 사라예보 체밥취치, 크로아티아 송어 요리 등 발칸 특식이 제공된다.
문의: 유럽으로 02)73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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