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미래 라오스가 라오항공을 이용한 라오스 3박5일 상품 홍보에 나섰다.
비엔티엔으로 들어가 방비엥을 거쳐 루앙프라방으로 나오는 일정의 상품으로, 라오항공을 이용해 좀 더 편리한 동선을 제공한다. 또한 루앙프라방에서는 15인승 고급밴을 사용하며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에는 빠뚜사이 야경과 탓루앙 야경이 포함돼있으며, TV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다녀갔던 탐쌍동굴, 탐낭동굴, 블루라군, 꽝시 폭포, 푸씨산 등을 모두 방문한다.
랜드미래 라오스는 노쇼핑, 노옵션으로 여행객들에게 옵션과 쇼핑을 유도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2008년도부터 라오스에 팀을 보낸 김상현 랜드미래 라오스 소장은 라오스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라오스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라오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는 여행지로서 라오스가 지닌 매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만큼 그 누구라도 김상현 랜드미래 라오스 소장의 이야기를 들으면 라오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김상현 랜드미래 라오스 소장은 “라오스를 처음 판매할 때만 해도 여행사 담당자들에게 라오스를 어떻게 설명할까에 대해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며 “둘레길을 둘러본다는 느낌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라오스를 둘러보면 라오스의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랜드미래 라오스 02)734-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