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미얀마’는 24년 동안 미얀마 한 지역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만큼 투어미얀마는 업계 내 ‘전문성’으로 인정받는 미얀마 1위 랜드사다. 양곤 현지에 본사를 둔 투어미얀마는 평균 7년 이상 경력의 가이드와 안정적인 수배 능력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미얀마는 특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잠재력이 많은 시장 중 하나이다. 한번 다녀온 사람은 모두 다시 가고 싶을 만큼 고객만족도가 높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미얀마는 양곤, 바간, 만달레이, 헤호가 대표 지역이다. 양곤은 70년대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라 할 수 있으며, 바간은 유네스코 보호 세계 문화유산 지역인 세계 최대의 탑 유적지 관광지다. 특히 바간에서는 53m 높이의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아난다 사원부터, 천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사람은 살지 않고 유적지만 남아있는 도시’, ‘나를 제외한 모든 것들이 천 년 전의 역사를 지닌 도시’라고 표현할 만큼 바간은 ‘탑의 나라’와 같다.
이어 만달레이는 마지막 왕조였던 공파웅 왕조의 수도로, 불교적인 색채가 짙은 도시이다. 때문에 만달레이에서는 공파웅 왕조의 화려한 역사 유적지 투어를 빼놓을 수 없다.
송경필 소장이 가장 애정을 표현한 ‘헤호’는 다양한 소수민족의 생활 풍속 관광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현재 다양한 미얀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헤호 관광 포함 일정도 구성 중이다.
현재 투어미얀마는 양곤, 바간, 만달레이, 헤호를 모두 볼 수 있는 4박6일 일정의 상품을 구성했다.이 상품의 경우 국내선만 4번을 타기 때문에 상품가격이 다소 높다고 체감할 수 있지만, 가장 고객만족도가 높은 상품 중 하나다.
송경필 소장은 “저가 미얀마 상품도 많다. 하지만 양곤에서 3박5일을 머무르는 것보다는 이왕 미얀마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4박6일이 제격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얀마는 5년 이내에 상승곡선이 폭발할만한 시장이 분명하다. 24년 동안 미얀마를 전문으로 하며, 미얀마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 패키지 시장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투어미얀마
02}7220-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