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호텔 발리의 야니 헤라와티(Yani Hera wati) 세일즈 매니저가 지난 15일 방한해 마타하리투어를 방문했다.
마타하리투어는 W호텔 발리 전 세계 마켓의 3위를 기록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 여행시장에서는 W호텔 발 리가 풀빌라로 허니무너를 사로잡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니 헤라와티 세일즈 매니저는 풀빌라 보다는 ‘호텔’을 더욱 한국 시장에서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방한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미냑에 위치한 W호텔 발리(W Retreat&Spa Bali-Seminyak)는 6성급 리조트&풀빌라로 스타우드 호텔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미냑에 위치한 유일한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이며, 158개 리조트 객실과 78채의 풀빌라로 구성됐다.
특히 야니 헤라와티 세일즈 매니저가 강조한 리조트 객실은 원더풀 가든뷰 리트리트 76실, 스펙타큘러 오션 페이싱 리트리트 76실로 구성됐다. W호텔 발리의 가장 기본 카테고리인 원더풀 가든 뷰 리트리트의 크기만 봐도 일반 특급 호텔보다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어웨이 스파(Away Spa),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우 바(WooBar) 등 최고급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주변관광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어웨이 스파의 경우 발리에서 유일하게 24시간동안 운영하는 스파다. 우 바는 매일 저녁 10시부터 늦게까지 운영되는 W 호텔 발리의 비치클럽으로, DJ초청이나 파티 등 여러 가지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스미냑의 밤을 즐길 수 있다.
야니 헤라와티 세일즈 매니저는 “색감과 디자인 부분도 W호텔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가격적인 부분이 다소 높지만, 한국 여행객들이 매력에 빠질만한 요소가 충분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타하리투어는 지난 18일에는 마타하리투어의 부산지사인 나사투어와 함께 부산에서 ‘W호텔 발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도 야니 헤라와티 세일즈 매니저는 부산 소재 여행사들의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스미냑 지역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더군다나 11개 여행사가 이 날 설명회에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문의: 마타하리 투어 02)765-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