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연합체 랜드메신저가 지난 25일 서울 VIP일식 참치에서 5월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5월 정기모임에는 13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김용신 회장(투어월드 대표)의 인사말로 회의가 시작됐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 랜드메신저의 새 총무로 서명원 유진투어 이사가 선임됐다. 이에 오는 6월1일부터는 김용신 회장과 서명원 총무가 랜드메신저를 이끌어 나간다.
한편, 랜드메신저는 6월부터 안일태 AJ투어 대표가 재가입하고, 미얀마 지역의 신규회원사를 영입해 총 18개 회원사로 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