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라오스 전문 랜드 ‘차이나피아’는 랜드업계 20년 노하우로 인센티브부터 늘어나는 가족여행객들을 겨냥한 ‘맞춤’여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규도 차이나피아 소장은 “요즘 패키지 상품들은 쇼핑과 옵션에 뺏기는 시간이 많아 오히려 관광에 소홀해진다”며, “볼거리 없는 기존의 패키지상품과는 차별화되게 맞춤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차량에 구비된 물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차이나피아는 호텔도 준4성급 이상으로만 행사를 진행하며, 쇼핑도 최소화시켰다. 특히 쇼핑횟수를 최소화시켰다는 점은 타 랜드는 물론 기존의 패키지 상품과는 크게 차별화됐다.

행사 특색에 맞는 수배를 진행하고 있는 차이나피아는 무엇보다도 거래사들로부터 언제 어디서든 연락 가능한 ‘24시간 전화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규도 소장은 “사소한 문제라도 통화 한번이면 쉽게 해결되는 일이 있다. 주말까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통해 완벽히 현지 행사를 체크한다”고 말했다.

또한 라오스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차이나피아는 무조건 ‘노쇼핑’으로 라오스 인센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라오스의 경우, 과거에 비해 패키지상품이 늘어나며 기이한 쇼핑과 옵션이 만연해졌기 때문이다.

이규도 소장은 “진짜 관광을 원한다면, 맞춤여행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수년간의 노하우로 완벽한 행사진행을 보장한다. 물론 가족 맞춤여행의 경우 2~4명도 출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국 및 라오스 시장에 대해서는 중국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중국 수요를 집중한 항공 노선이 많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존의 중국 및 라오스 패키지 상품에 대해 이규도 소장은 “랜드의 강점이 곧 전문성이다. 인센티브 및 맞춤으로 견적을 내다보면, 패키지상품과 가격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다만 괜한 가격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제대로 된 관광일정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의: 차이나피아
02)737-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