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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4호 2025년 10월 13 일
  • 유로투어, 이란 성지순례 10일 339만원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8-19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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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투어에서 대한항공 이용 국내 최상의 조건으로 이란 성지순례 상품을 선보였다.


이란 기독교 성지순례 10일 상품은 오는 9월9일부터 매주 수요일 출발한다. 특히 유로투어에서는 대한항공을 이용하면서 최저가로 판매해 요금대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판매가는 339만원이며, 커미션 13%를 제공한다.

상품 가격에는 전 일정 항공료(국내선 1회 포함), 전 일정 1급 호텔, 전 일정 식사 및 관광 입장료 포함, 40인승 대형버스 이용, 여행자보험이 포함됐으며, 전 일정 수신기 및 기내용 목베게도 제공된다. 15명 이상 출발일 때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무엇보다 국내 성지순례 전문여행사와 공동 판매로 출발이 보증됐으며, 일정의 다양화를 위해 두바이 사막투어를 포함시켰다는 점도 특징이다.


개괄적으로 성지순례 일정은 두바이로 들어가 테헤란, 하마단, 코람아바드, 아와즈, 쉬라즈, 페르세폴리스, 파사르가다에, 이스파한, 카샨, 씨알크언덕을 둘러보일정이다.


한편, 유로투어는 9월9일부터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이란+두바이 패키지 일정도 판매중이다. 상품은 329만원이며, 14%의 커미션을 제공한다.


문의 : 유로투어
02)77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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