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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4호 2025년 10월 13 일
  • 오투어, ‘KE 중남미 7개국 19일’ 판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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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지정 공식 중남미 연합 랜드사인 오투어가 중남미 7개국 19일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9월27일부터 대한항공의 인천~상파울루 노선이 운휴함에 따라, 오투어에서는 LA IN/OUT으로 중남미 연합 상품을 구성을 새롭게 변화했다.


오투어에 따르면, LA 노선으로 바뀌면서 A380 기종을 이용할 수 있어 상품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또한 미주 왕복 구간 마일리지 좌석 승급과 미주 내 14개 도시 연장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중남미 7개국 19일 상품은 LA에서 멕시코로 이동해 멕시코는 물론이거니와 쿠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오투어 관계자는 “모두 노팁&노옵션으로 전 일정 한국어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어는 중남미 7개국 19일 상품을 비롯한 마이애미&우유니 남미 5개국 17일, 중미 하이라이트 3개국 10일, 카리브해 흑진주 쿠바 9일 상품을 내년 3월까지 모객한다.


문의: 오투어 02)730-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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